의회소식
- 홈
- 의정 활동
- 의회소식
제목 |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및 GTX-D(김포~강남(팔당))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결의안 |
---|---|
담당부서 | 의회사무국 |
작성일 | 2023.02.08 |
조회수 | 109 |
- 일 자 : 2022. 2. 7.(화) - 회 기 : 제2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 대표낭독 : 김계순 의원 - 영상보기 : https://youtu.be/qWwgng-Fq0Y?t=2694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및 GTX-D(김포~강남(팔당))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결의안 우리 김포시는 50만 대도시 공식 진입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 등 우리 시(市)의 성장과 도약 앞에 환영 속 우려의 목소리가 격렬하다. 김포시민은 그동안 2량짜리 경전철, 혼잡도가 최대 285%까지 치솟았던 김포골드라인으로 서울 출퇴근을 하면서 숨쉬기도 어려운‘교통지옥’을 감내해왔다. 서울진입을 위한 국도48호선 및 김포한강로의 교통혼잡도 이미 과포화 상태다. 윤석열 정부의 첫 신도시인 4만6천호 규모의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와 함께 대곶 친환경R&D단지 조성의 성공을 위해서는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과 GTX-D(김포~강남(팔당))노선, 인천 2호선(김포~고양)의 조기 착공이 필수적이다. 김포골드라인은 지난 2003년 김포한강신도시가 발표된 이후 무려 16년이 흐른 2019년에서야 늑장 개통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김포시민이 떠안았다. 윤석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전제가 '선(先)교통 후(後)개발'을 목표로 하는 만큼, 김포시가 더 이상 김포골드라인의 전철을 밟거나 극심한 교통난을 거듭하지 않도록 대규모 택지개발에 앞서 김포시의 광역교통 문제를 선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대도시의 기본 전제조건은‘교통 인프라 구축’이다. 우리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조속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51만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정부는 혼잡률 285%에 달하는‘지옥철’김포골드라인의 수송인원 분산을 위해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GTX-D(김포~강남(팔당))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변경 반영하라! 하나. 정부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에 따른 입주시기(2027년)에 맞춰 ▲서울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GTX-D(김포~강남(팔당))와 함께 인천2호선(김포~고양) 연장 사업 이행을 촉구한다. 하나. 국회는 김포시민의 교통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서부권 광역교통 정책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23. 2. 7.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 |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