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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2월16일, 기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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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16 |
| 조회수 | 49 |
12월 16일 00;00시 인지 01:00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 마포역에서 김포로 8600번 버스타고 귀가하다 술에 약간 취해 목적지를 지나 고다니8단지 앞에서 내렸는데 휴대전화가 없어 양곡리 양곡터미널에 갔습니다. 8600차고지가 김포한강튜클래스 인근이라고 안내받고 한참을 걸어서 갔습니다. 마침 버스 한대가 차고지에 도착해 문을 여시면서, 꼭 민원응대 하실 이유도 없으신데, 어떻게 오셨어요 하고 물으시기에 '마포역에서 8600을 타고 조금 전에 내렸는데 휴대폰을 버스에 두고 내리것 같다'라고 했더니 차고지에 있는 8600을 전부 저와 찾아봐 주시고 전화도 걸어봐 주셨습니다. 결국 없기에 버스가 아니다 라고 결론지을수 있었고 제가 걸었던 길과 버스 정류장을 다시 찾다가 어의없게 고다니8단지 버스정류장 의자에서 찾았습니다.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 찾았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렸습니다.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하기가 쉽지 않고 또 시간이 너무 늦어 피곤도 하셨을텐데 내일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도와주신 기사님이 너무 감사하고 아직 살 만한 세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 이 글을 씁니다. 제가 아는 기사님 정보는 제 전화로 전화를 걸어주신 휴대전화번호가 전부입니다. 개인정보라 뒷번호만 남기겠습니다. 010-xxxx-5357 기사님 늦은 시간에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모든 버스를 다 뒤지며 도와주신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폐를 끼쳐서 죄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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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