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58개 사업단, 총 3,148명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상생 일자리 본격 출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031-980-2206) 작성일 : 2026.02.26
김포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5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김포시와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이 주관하였으며, 일자리 참여 어르신 320여 명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는 노인종합복지관 풍물동아리 ‘너울누리’ 와 북부노인복지관‘나비’ 한국무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신명나고 우아한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쿨존 사업단의 강기태 씨를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실버카페 ‘인연’, 두부 제조 및 판매 사업단, 편의점 사업단이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참여자 소감 발표자로 나선 실버카페 바리스타로 일하고 계신 장승자 어르신과 GS편의점 사업단에서 스토어 매니저로 일하고 계신 김자경 어르신은 일자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용현, 안옥진 어르신의 참여자 선서와 ‘행복으로 통(通)하는 일자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및 사진 촬영을 통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김포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인 141억 6,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3,148명의 어르신들이 스쿨존, 어린이집, 장애인시설, 작은도서관, 은행, 병원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과 뛰어난 전문적인 역량을 펼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소속감과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복지”라며, “단순 소득보전 수단을 넘어 어르신들이 전문성과 역량이 존중받고 그 노력에 합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 2부 행사에서는 레크토피아 신봉희 대표의 ‘안전하고 즐거운 노인일자리’란 주제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전 상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1-3. 노인일자리 발대식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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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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