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 선정
김포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최대 90% 보증 적용 및 우대 혜택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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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 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되어,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 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김포시의 이러한 공로를 기리고자 지난 3월 30일 김포시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난 30일 김포시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