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도서관, 독서생활화 프로그램 「숲속 마법 이야기 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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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촌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생활화 프로그램 「숲속 마법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그림책과 동화책 속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및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유진 아동문학 작가가 진행하며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일차에는 그림책 「숲이 될 수 있을까?」를 함께 읽으며 숲과 생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인 인형극과 다양한 퀴즈, 독후활동을 통해 자연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기를 예정이다.
2일차에는 동화책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자신의 취향과 소중한 물건, 마음속 보물을 떠올려 보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18일과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고촌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6월 22일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고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속 이야기를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