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실시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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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6월 15일(월) 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관내 배달노동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배달 업무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배달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이륜차 운행 시 핵심 안전 수칙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배달노동자를 위한 안전용품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 교육을 통하여 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과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1회차 교육에 이어 2회차 교육도 6월 26일(금)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해 구입한 안전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10월 31일(토)까지 김포시(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배달노동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노동자들이지만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배달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배달노동자 안전교육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