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제9대 김포시장, 첫 행보는 시민 소통…2일부터 읍면동 취임인사
통진,운양동 시작 15일까지 읍면동 순회인사…시민 목소리 적극 정책 반영
현장행정·시민과의 대화·정책토론회 등 소통창구 확대, 시민이 주인공인 ‘김포’
이기형 시장 “민선9기의 시작은 시민, 시민의 목소리로 김포의 내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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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제9대 김포시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시민 소통에 나선다. 김포시는 이기형 시장이 오는 7월 2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취임인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시민 소통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이 시장은 각 읍·면·동에서 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다수의 시민들과 만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갖고, 민선9기 운영과 관련한 희망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읍면동 취임인사는 7월 2일부터 통진읍과 운양동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이번 순회를 통해 청취한 민선9기에 바라는 시민 희망을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의 시작은 시민이다. 시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제안으로 김포의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취임인사와는 별도로, 올 하반기 중 본격적인 지역별 현안을 챙기는 현장행정을 연달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행정을 통해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지역 현안 역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질적 정책으로 연계되도록 정책화 작업에 나선다.
민선9기 김포시는 이밖에도 시민과의 대화,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시정의 자산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김포, 시민이 주인공인 김포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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