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 성료
시민 건의로 올해부터 연 2회 확대 시행...교통약자 배려와 시민 안전 다 잡아
지난 6월 1차(장애인 차량 40대)에 이어 9월 6일 일반 차량 대상 2차 점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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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회장 이명희)이 주관한 ‘2026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가 지난 9월 6일 김포시청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연 2회로 전격 확대 편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시와 조합은 6월 14일 장애인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1차 무상점검을 마친 바 있다. 이날 2차 행사에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차량 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사 10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일반 시민 차량 632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 정비요원들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 등 차량 상태를 상세하게 점검하고, 부동액, 워셔액,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특히,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상세한 안내를 통해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 건의를 반영해 무상점검을 연 2회로 늘림으로써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바쁜 시간을 내어 행사를 빛내주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은 시민의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매년 무상점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정화 운동, 불우이웃 연탄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 <사진 설명>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 모습 |